효연 전성기, “연습생 시절에만 인기 많아..팬도 보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8 01:21

수정 2013.01.18 01:21



효연이 연습생 시절을 자신의 전성기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백지영, 김완선, 소녀시대 윤아, 유리, 티파니, 효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개인의 전성기를 꼽는 시간을 가졌고 윤아는 ‘GEE’ 시절, 유리는 ‘소원을 말해봐’ 시절이라고 밝혔다.

이에 효연이 “언제가 전성기였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게스트들은 “지금으로 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효연은 “연습생 시절 인기가 많았다는데?”라는 질문에 "그때만 인기가 많았다.

유일하게 팬을 보유했다"고 답했고 다른 멤버들도 "'연습생들의 연예인'이라 칭했을 정도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효연은 “데뷔 후엔 연예계 환경이 내 생각과는 너무 달랐다. 7년 연습생이라서 실력 면에서 자신이 있었다"고 털어놨고 "뭐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외모를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든 '아이 카레 보이'가 야간매점 신메뉴에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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