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완선, “솔로 동지 홍록기 장가 소식 씁쓸했다” 고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8 01:48

수정 2013.01.18 01:48



김완선이 솔로로서 외로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는 연애할 땐 몰랐던 배우자의 색다른 모습을 털어놓는 특집 ‘섹시해야 장수한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혼 특별 자격으로 함께한 김완선은 “저번에 혼자 몰디브 여행을 갔었는데 꿈꾸던 로맨스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라며 “어쩜 없어도 그렇게 없을 수 있었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사실 결혼식 날 가장 기억에 남는 하객 중 한명이 김완선 씨 였다”라고 고백한 홍록기는 “하객이 많았는데 기둥 뒤에 서서 저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다”라고 회상했다.

“솔직히 허탈했어요”라고 털어놓은 김완선은 “의사도 괜찮으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라고 제안하는 함익병에 “30대 초반까지는 소개팅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요새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말을 못하겠네요”라고 손사래를 쳐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김성주는 실생활에서 다짜고짜 스킨십 하는 방법을 공개해 유부남 유부녀들의 관심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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