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고조된 것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제조업 활동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하락했지만 주택착공이 4년 반만에 최대를 기록하고, 주간 신규실업자 수는 4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또 프랑스 할인점 까르푸 등이 실적 개선을 발표하면서 지수는 상승 흐름을 굳혔다. 이날 까르푸 주가는 6% 넘게 폭등했다.
유럽 시황을 반영하는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날보다 0.5% 오른 287.35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30 지수는 0.2% 상승한 7691.13, 파리증시의 CAC40 지수는 0.3% 뛴 3708.49로 장을 마쳤다.
반면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 내린 6103.98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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