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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산책] 백화점,남성 정장 이월상품 반값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8 11:09

수정 2013.01.18 11:09

백화점들이 세일 마지막 주 다양한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겨울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20일까지 '남성정장.코트 겨울상품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갤럭시' '로가디스' '닥스' 등 정장브랜드 6개가 참여하며 2012년 겨울시즌 상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갤럭시'와 '로가디스'의 정장이 각각 39만원, '클럽캠브리지'의 재킷이 9만9000원이다. '프랑코페라로'의 방풍니트는 12만9000원이다.

롯데 잠실점은 7층 행사장에서 20일까지 '반하트 디 알바자 샘플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이월상품 및 샘플상품을 중심으로 남성 정장부터 구두·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50~70% 할인판매한다. 정장과 코트가 29만원, 캐주얼 바지가 9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은 20일까지 지하 대행사장에서 '아웃도어&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오롱스포츠.K2 등 총 5개 아웃도어 브랜드와 힐크릭.엘로드 등 총 10여개 골프 브랜드가 참여, 브랜드별로 이월상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코오롱스포츠 고어텍스 재킷 20만원, K2 등산화 12만원, 힐크릭 티셔츠 7만원, 엘로드 티셔츠 7만4000원 등이 있다. 행사 기간 구매고객 중 추첨해 8시간 리프트권 2장을 5명에게 증정한다.


목동점도 같은 기간 대행사장에서 'LG패션 이월 특가전'을 진행, 헤지스.닥스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 헤지스 점퍼 17만4000원, 닥스 재킷 29만5000원, 마에스트로 정장 4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20일까지 6층 밀레니엄홀에서 모피, 여성의류, 아웃도어, 영웨이브 장르를 아우르는 겨울 패션대전을 진행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