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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차태현이 ‘율도국 5인’으로부터 강력한 도술을 얻게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 연출 강일수)에는 무연(유이 분), 철견(조재윤 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 율도국 도사들로부터 강력한 도술을 얻게 되는 전우치(차태현 분)의 모습이 담겨졌다.
극중 강한 도력을 갖고 조선에 나타난 강림에게 꼼짝없이 당하기만 했던 전우치가 결국 분노, 본격적으로 강림과의 대적을 선언했고 무연은 율도국 도사들의 도술을 전달받을 것을 권유했다. 전우치를 돕기 위해 무연과 철견이 직접 율도국 도사들과 접촉하고 나선 것.
도사들의 연이은 거부 가운데 무연의 끈질긴 설득을 받은 다섯명의 도사들은 결국 전우치를 돕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다섯 명의 율도국 도사들 사이에 둘러싸인 전우치는 초강력 도술을 넘겨받았고 강력해진 자신의 도술을 확인한 뒤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림을 상대로 팽팽하게 맞서고자 하는 전우치의 의지가 강하게 비쳐지는 가운데 앞으로 ‘슈퍼히어로’ 전우치가 어떤 방법으로 악의 무리들과 정면대결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전우치’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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