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제철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첫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8 14:30

수정 2013.01.18 14:30

현대제철 신입사원들이 장애우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대제철은 직원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봉사 활동을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제철 신입사원들이 장애우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대제철은 직원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봉사 활동을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제철 신입사원들이 현대제철 일원으로서의 첫 공식 활동으로 봉사 활동을 선택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7일 신입사원 60명이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SRC보듬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몸이 불편해 평소 가보고 싶어도 봉사자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지체 장애우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영화 관람도 함께 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현대제철 소속인으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제철 신입사원 유연규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봉사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됐고 봉사 자체에 큰 가치가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