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발언논란, “맘 안 들게 생긴 사람 있으면 꼴 보기 싫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8 16:25

수정 2013.01.18 16:25



김영광이 과거 잡지 인터뷰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살 갉아먹는 김영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보그걸 2013년 2월호로 김영광의 잡지 인터뷰 글이 담겨있다.

인터뷰에서 김영광은 “찌질해 보이는 걸 싫어해요”라며 “성준이 같은 앤 머리 안 감고 나타나도 괜찮은데, 맘에 안 들게 생긴 사람이 그러고 오면 정말 꼴 보기 싫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참기 힘든 외형으로 “종아리 두꺼운거”라고 말하며, 여자를 볼때 다리를 제일 먼저 보냐는 질문에 “실은 다봐요”라는 발언을 했다.



또한 김영광은 “인터뷰 때마다 이야기했던 건데, 전 남자든 여자든 예쁜 사람이 좋아요”라며 “(겉모습만 보고)난 저사람 싫어 왠지 나랑 안 맞을 것 같아”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닌가?”, “개념이 없는 건지, 직설적인건지”, “인터뷰는 다 보는 건데 심한거 아닌가?”등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steem@starnnews.com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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