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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펀드보고서통합관리시스템 개통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왼쪽 세번째)과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본원에서 개최된 펀드보고서통합관리시스템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왼쪽 세번째)과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본원에서 개최된 펀드보고서통합관리시스템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펀드보고서통합관리시스템 개장식을 개최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일 자산운용보고서 및 자산보관, 관리보고서 등 펀드보고서의 교부 관련 업무를 자동화해 집중처리하는 펀드보고서통합관리시스템을 개통했다.

해당 시스템은 자산운용업계의 비용절감 요구사항을 수렴해 예탁결제원이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통한 것이다. 예탁결제원은 펀드보고서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자산운용업계의 경우 기존 비용 대비 30~60%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을 비롯해 자산운용업계 종사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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