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결혼소감, 15살 차이 남편에 “세대차이? 전혀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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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결혼소감을 밝혔다.
19일 소유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너무 떨린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소유진은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를 선배 연기자 심혜진의 소개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19일 6시에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날 소유진은 기자회견장에서 “그의 변함없는 자상함과 소탈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으며 좋은 사람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벌써 설렌다”며 “행복하게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녀는 예비신랑 백종원 대표와의 15살 나이 차이에 대해 “나이 차이 많은 것에 대해 크게 못 느꼈다”며 “자상하고 잘 해줘서 전혀 그런 건 못 느끼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 대표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서울 반포 인근에서 살림을 차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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