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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준지 ‘2013 가을·겨울 파리컬렉션’서 호평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의 모델들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의 모델들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제일모직 디자이너 정욱준의 열두 번째 파리 컬렉션이 호평을 받았다.

제일모직은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3 가을·겨울 컬렉션(사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리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정욱준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열두 번째 파리 컬렉션에 참가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Reversing, 상반된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상반된 요소를 결합해 반전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콤데가르송, 앤 드뮐미스터, 지방시, 존 갈리아노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같은 날 프라임 타임에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스캇 슈만과 같은 해외 유명 패션 블로거, 스타일리스트와 바이어 등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면서 "준지의 인기와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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