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악동뮤지션, ‘양현석 선곡’ 자작곡 제3탄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20 16:13

수정 2013.01.20 16:13



‘K팝스타2’ 악동뮤지션이 자작곡 3탄으로 돌아온다.

20일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는 자작곡 ‘다리꼬지마’와 ‘매력있어’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천재남매 악동뮤지션의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무대가 그려진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자작곡 제3탄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는 심사위원 양현석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악동뮤지션을 캐스팅할 당시 양현석은 "제가 정해 놓은 틀에 이 친구들을 가둬놓으면 안 된다.

왜냐면 훨씬 더 크게 될 친구들이기 때문"이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대신 수많은 자작곡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을 선곡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던 바 있다.


YG의 소속 가수들로부터 ‘실전형 특별 트레이닝’을 받은 악동뮤지션은 양현석에게 수많은 자작곡들 차례대로 들려줬고 양현석은 그중에서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선택해 악동뮤지션에게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 불러줄 것을 청했다.

양현석의 바람대로 악동뮤지션의 경연곡이 확정되면서 ‘자작곡 제 3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K팝스타2’는 지난주에 이어 SM-YG-JYP에서 2주간 특별 트레이닝을 받고 완벽 업그레이드된 실력파 참가자들의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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