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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이 남성스러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는 예지원은 자신도 여자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강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예지원은 "저는 그냥 삼 형제로 컸어요"라며 개구쟁이인 오빠와 남동생 사이에서 자라 여성스러움과는 담을 쌓았다고 밝혔다.
이에 어린시절에는 인형이 아닌 권투와 씨름과 친했었다며 웃었고 여성스러움을 찾기 위해 무용까지 배웠지만 무용복을 입고도 권투를 했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로 인해 예지원은 아직까지도 그때의 터프함이 남아있다며 영화 '귀여워'를 촬영할 당시 몸싸움을 하는 장면에서 자신도 모르게 씨름의 안다리가 본능적으로 튀어나왔다며 앞으로는 여성스러운 역할을 많이 맡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소율이 데뷔 1년만에 사기로 인해 소송을 진행해 결국에는 집까지 바뀌어야 했다며 울먹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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