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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미로틱’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서 나경원은 동방신기의 ‘미로틱’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나경원은 그 동안의 착한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핑크빛 머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로, 멘토들의 호평을 받으며 TOP12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에 멘토 용감한형제는 “나경원씨는 항상 고개를 타게 하는 매력 있는 친구다. 느낌 있고 그르부를 잘 탄다”며 “개성 있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연우도 “나경원씨가 준비도 많이 한 것 같다. 프로 가수들처럼 즐기는 모습이 기가 막히다”며 “개성있는 모습 계속 보고 싶다. 약간 흠이라면 고음에서 가성을 내는 부분이다. 그 점만 보완하면 가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특히 나경원의 담당멘토 김태원은 “자로 잰듯한 음악인데, 그렇게 하면 재미가 없다. 그런데도 재미가 있다”며 “리듬을 파악한 상태라고 본다”고 자신의 멘티 나경원을 칭찬한 것.
마지막으로 김소현 역시 “본인의 노래처럼 표현하는 장점이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프로다운 무대였다”고 덧붙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위대한 탄생3’의 우승자는 총 상금 3억 원과 SUV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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