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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의 서우가 안면연기 지존으로 등극했다.
현재 방영중인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복수녀로 변신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는 서우의 ‘안면연기’가 화제를 낳고 있다.
서우(강이경 역)는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다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고비를 맞았지만 최근 모든 갈등과 오해를 풀고 난 뒤 ‘복수 2단계’에 들어서며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복수의 대상인 김윤서(강서연 역)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어. 그 대가가 어떤 것인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어 두고 봐” “니가 한 행동에 비하면 이 건 애들 장난에 불과한 거 아닌가?” 등 살벌한 경고를 날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 온라인에서는 서우의 섬뜩하면서도 살벌한 표정만을 모은 ‘안면연기’ 게시물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 보기만 해도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서우의 심정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한편 ‘유리가면’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이경’(서우 분)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5분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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