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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 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강숙(김희정 분)이 애교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숙은 이미 100억 상속을 확정 지은듯 아침부터 꽃등심 식사를 즐기며 기춘(권오중)에게 혀 짧은소리 내며 애교를 부렸고 가업을 잇기 위한 도희(박준금 분)와 동서간의 신경전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욕망의 불꽃’ 등 인기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던 김희정은 이번 ‘백년의 유산’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드라마 전개가 기억을 되찾은 채원(유진 분)이 방회장(박원숙 분)과 대립으로 인해 어두운 반면에 김희정을 비롯한 감초 배우들의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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