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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야후, 경쟁사 구글과 광고 제휴
야후가 콘텐츠 타겟 광고 부문에 대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야후는 구글의 콘텐츠 전용 애드센스와 애드몹을 사용하게 된다고 미 경제전문방송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은 새로운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지 7개월 만에 이뤄진 계약에 대해 더 높은 수익 창출을 위한 도약이라고 외신은 덧붙였다.
야후가 구글과 손잡은 타겟 광고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식을 이용한다. 야후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제휴이지만 비(非) 독점적"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야후의 발표가 있은지 수 시간 뒤 야후의 주식이 1.5% 오르는 등 주식 시장도 반응을 보였다고 CNBC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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