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이다해, 액션 연기 “지금은 자신감이 붙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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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첫 액션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는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표민수 감독, 김태훈 감독,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윤두준, 임수향, 이준, 윤소이, 김영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다해는 첫 액션 연기에 대해 “처음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극 중 이다해가 맡은 역은 권총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NSS특별채용된 지수연.
이에 이다해는 “극 중 지수연이라는 캐릭터가 액션신이 꽤 많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어설퍼버리면 드라마에 누가 되는 상황이라 열심히 준비했다. 저도 운동신경이 없다고 생각했고 초반에는 답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자신감이 붙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다해는 액션 연기를 하면서 더욱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게 됐다고.
그녀는 “액션 연기는 하체 힘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초반에는 불쾌함이 느껴질 정도로 훈련을 했는데 지금은 힘이 좀 생겨서 액션 연기를 할 때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액션 연기를 계속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장혁은 이다해의 액션 연기에 대해 “정말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동작 뿐만 아니라 시각이 많이 바뀌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의 국가안전국 NSS와 세계적 테러집단인 아이리스의 숙명적인 대결을 다루는 '아이리스2'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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