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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이탈 파문’ 민경환, 러시앤캐시 복귀 결정

파이낸셜뉴스

러시앤캐시에서 삼성화재로 현금트레이드 됐던 민경환(25)이 다시 원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8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10월23일 러시앤캐시에서 삼성화재로 현금 트레이드 된 민경환이 새로운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팀을 자진이탈한 후 그동안 개인훈련을 하며 원 소속 구단으로의 복귀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KOVO는 “민경환의 의사를 존중한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는 민경환을 원 소속 구단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하고, 러시앤캐시는 이적료를 반환하는 대신 2013-2014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러시앤캐시의 3라운드 선수지명권을 삼성화재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양 구단의 합의에 따라 민경환은 원 소속팀인 러시앤캐시로 복귀하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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