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선영화, 황정민-수지-한가인-임수정까지 ‘대박영화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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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선영화로 최근 영화계에 돌풍을 몰고 온 대박영화들이 총출동한다.
8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설특선영화 목록에서 최근 몇 년간 영화계를 흔들었던 ‘대박 영화’들이 대거 등장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설 연후 하루 전날일 8일 밤에는 11시10분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퀸’(KBS2)을 시작으로 밤 12시20분 ‘언터처블 1%의 우정’(KBS1), 밤 12시25분 ‘세 얼간이’(MBC)가 방송된다.
또한 9일에는 밤 11시 ‘라디오 스타’(EBS), 밤 11시5분 ‘평양성’(SBS), 밤 11시20분 ‘법정스님의 의장’(KBS1) 등 코미디와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특히 최대의 명정인 설날인 10일은 하이라이트로 오후 2시30분 ‘집으로 가는 길’(EBS), 밤 10시55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KBS2), 밤 11시 ‘춘향뎐’(EBS), 밤 11시5분 수지-한가인의 ‘건축학개론’(SBS), 밤 12시45분 ‘제리 맥과이어’(KBS1), 밤 1시40분 ‘트와일라잇-뉴문’(MBC)이 방영된다.
끝으로 설날 연휴의 마지막 선특선영화는 11일 밤 11시15분 임수정-이선균-류승룡 주연의 ‘내 아내의 모든 것’(MBC)으로 마무리 된다.
한편 설특선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 설날에는 TV앞에만 앉아 있어야 될 듯”, “못봤던게 많네요”, “아 동시에 하는 건 어떻게 보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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