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변호인 합류, 송강호와 호흡맞추며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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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변호인’에 캐스팅됐다.
8일 영화 배급사 NEW의 한 관계자는 스타엔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영화 ‘변호인’ 출연을 확정이었고 3월말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변호인’은 80년대 인권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웹툰 ‘스틸레인’으로 유명한 작가 양우석이 직접 시나리오는 물론 감독까지 맡았다.
또한 국내 최고의 배우 송강호가 주연에 캐스팅 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시완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가난한 시절 공짜로 국밥을 제공해주던 국밥집 아들로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송강호와 인연을 맺고 극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
배급사 NEW의 한 관계자는 “이 역할을 위해 많은 오디션을 거친 결과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하는데 임시완 씨가 가장 적합했다”며 “또 부산사투리가 필수였는데 실제 부산출신인 점도 캐스팅에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시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MBC 시트콤 ‘스탠바이’ 등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바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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