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오나라 열창, 팝핍현준 아내 “내 목소리 많이 들었을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0 09:17

수정 2013.02.10 09:17



‘대장금’ OST ‘오나라’의 주인공 박애리 씨가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는 설 특집으로 연예계 절친들이 만나 대결을 펼친 가운데 팝핀현준의 아내 국악인 박애리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윤정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에게 "정말 독특한 커플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매치가 잘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남편 팝핀현준보다 2살 연상인 박애리는 "사람들이 현준 씨가 정말 아깝다고 한다.

다들 '현준 씨처럼 귀엽고 젊은 남자가 이렇게 나이 많이 들어보이는 여자랑 결혼한다'고 생각한다"고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하지만 박애리는 "그래도 은근히 내 목소리 많이 들어보셨을거다. 이 노래를 내가 불렀다"며 MBC 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를 구성진 목소리로 열창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복서 & 가수 커플 홍수환 옥희 부부-명진과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진양혜-진수현 자매, 엠블랙 승호-2AM 진웅, 외국인 연예인 아비가일 -안젤라, 헬로비너스, 개그맨 한민관-조세호-남창희가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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