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설연휴 짧을수록 교통사고 증가
국토해양부는 올 설연휴 기간이 짧고 강추위로 인한 빙판길이 예상되므로 귀성, 귀경길에 안전운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08~2011년) 설 연휴(특별수송대책기간) 기간 동안 평균 3500건의 교통사고와 3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규위반 유형별로는 졸음운전, 휴대폰사용 등 안전운전불이행이 2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앙선 침범(41명), 과속(19명), 신호위반(15명) 등이었다.
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가 20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46명), 승합차(20명), 이륜차(15명) 등 순이었다.
도로 종류별로는 일반국도가 96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별광역시도(75명), 시도(49명), 지방도(48명), 군도(18명), 고속국도(16명) 순이었다.
특히 전체 사망자 중 18.4%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휴 기간이 짧을수록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mail protected] 김관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