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비하인드 컷 공개 '포복절도 육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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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 측은 지난 7일 방송된 6회 엔딩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세 남녀의 머리채 육탄전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는 최강희, 주원, 황찬성의 열혈 투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서원(최강희 분), 길로(주원 분), 도하(황찬성 분) 그리고 서원의 부모인 김판석(이한위 분)과 오막내(김미경 분)의 육탄전 리허설 모습으로 배우들은 스펙타클한 육탄전을 위해 본 촬영이 들어가기 전 여러 차례 합을 맞추며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앞서 지난 4일 용인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 가운데 대사와 동작이 한 번에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 따로 연습을 하며 촬영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이에 주원과 황찬성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당하는 자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했고 이한위는 안 아프면서도 실감나게 머리채를 잡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잡으며 연습을 거듭함에도 불구하고 웃음 가득한 분위기로 인해 촬영장은 연기가 아닌 웃음 때문에 NG가 즐비했다고.
특히 주원의 멱살을 잡는 이한위와 그런 이한위를 말리는 최강희, 또 최강희를 떼어내는 김미경이 꼬리에 꼬리를 잡는 촬영에서 끊임없이 웃음꽃이 피어났다.
팽팽한 접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웃음이 터져버린 배우들이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해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는 후문.
이에 배우들의 육탄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순간에 서원이 부모님이 ?! 빵 터졌다", "길로 도하 쌍으로 머리 뜯길 때 졸귀ㅋㅋ", "엔딩 미쳤다. 최고~", "오늘의 최고 관전포인트는 머리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베스트 오브 명장면이라고 손꼽았다.
한편 서원, 길로, 도하의 삼각관계가 깊어지며 향후 세 사람의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7급 공무원'은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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