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소시 멤버 중 거짓말 가장 잘해 ‘포커페이스’

파이낸셜뉴스

유리가 능숙한 거짓말 실력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되는 MBC 일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이하 이것이 마술이다)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와 효연이 출연해 능숙한 거짓말로 베테랑 마술사를 당황시키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 날 유리와 효연은 독일에서 온 멘탈리스트 대니 오션과 함께 심리마술을 펼쳐보였다. 대니 오션이 준비한 마술은 패널이 양손에 숨기고 있는 동전의 위치와 더불어 동전의 앞, 뒷면까지 완벽히 맞춰내는 고도의 심리 마술.

대니 오션과의 심리전을 펼치게 된 유리는 손에 동전을 움켜쥔 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오히려 마술사를 당황케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니 오션은 다른 패널들과의 대결 때와는 다르게 “이 분이 거짓말을 제일 잘 하는 것 같다”며 유리와의 심리 배틀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소녀시대 유리는 감쪽같은 표정연기로 마술사와 심리 배틀을 완벽하게 진행해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설날을 맞아 ‘마술계의 엄친아 특집’ 으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소녀시대 효연은 남성 패널들도 기겁하는 대형 뱀을 번쩍번쩍 들어 올리는가 하면, 떡 썰기 고수와 펼쳐진 ‘설 맞이 떡 썰기 대회’에서 주부인 MC 박지윤 보다 더 능숙하게 떡을 썰어 MC 박지윤을 주눅 들게 하는 등 녹화 내내 마술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한 ‘이것이 마술이다'는 10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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