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日 경제재생상 “3월말 닛케이지수 1만3천 목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0 23:30

수정 2013.02.10 23:30

일본 경제 정책의 핵심 각료가 3월말까지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를 2000 포인트가량 올리겠다고 공언,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생상은 9일 요코하마에서 한 강연에서 "3월말까지는 닛케이 평균주가를 1만3000대에 올리도록 힘을 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닛케이 평균주가 종가는 1만1153.16이었다.


아마리 경제재생상은 "주가를 올리기 위해 다음 (정책) 수단을 속속 쓰겠다"고도 했다.

또 "(작년 11월 중의원) 해산 선언 이후 아베 정권이 탄생하면서 주가가 2000포인트 이상 올라갔다"며 주가 상승으로 일본 기업과 금융기관에 38조엔(447억원)의 잠재이익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작년 11월16일 국회 중의원 해산시 9000대였으나 엔화를 무제한 찍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이른바 '아베노믹스' 정책의 효과로 상승, 지난 6일에는 1만4000대를 넘었다. nol317@fnnews.com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