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2013서울국제건축박람회 14일부터 4일 일정으로 개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2 14:59

수정 2013.02.12 14:59

국내 최대 건축무역박람회인 2013서울국제건축박람회(SeoulBuild2013)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시전문기업 홈덱스와 KOTRA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관련 정부기관 및 업종 단체가 후원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산 건축자재의 해외수출 기회 확대와 신제품 개발 장려를 통한 건자재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세계 20개국 150여 업체가 참여해 2000여개 아이템을 전시한다.

특히 수출계약상담액 1억달러를 목표로 전시기간 중에 해외 유력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미국, 뉴질랜드 등 영어권과 이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파키스탄, 캄보디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가나, 케냐 등에서 온 바이어들이 한국산 건자재 구매를 위해 내한한다.

지난해에도 해외 20개국 45개사 바이어가 방한해 5000여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린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적의 그린홈 모델로 보편화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를 전시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관을 비롯해 한국 단독주택과 전원주택 시장에서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는 목조주택관, 최근 실속형 주말주택과 귀농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주택관, 실내설계디자이너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는 디자이너 기획관이 설치된다.

또 친환경 건축과 관련한 국제컨퍼런스와 세미나도 행사기간 중 매일 열린다.
특히 러시아를 비롯한 CIS 국가에 수출을 희망하는 건자재업체를 위한 시장진출전략세미나도 주목할 만하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인터넷 사전등록자와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덱스 홈페이지(www.homdex.com)를 참조하면 된다. (02)6309-1001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