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일러스트, 미국 슈퍼히어로 같아 '싱크로율 100%'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3 14:28

수정 2013.02.13 14:28



무한도전 일러스트가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트 디자이너 주노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유재석과 하하, 노홍철의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러스트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캐릭터들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잡지표지 형식으로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최근 박명수가 작곡한 ‘메뚜기 월드’로 인기몰이를 한 유재석은 주황색 망토를 두른 근육질의 메뚜기맨으로 변신했다.

이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미국의 슈퍼히어로 만화 캐릭터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하는 하하의 무한도전 캐릭터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레이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사진 속 하하의 젖혀진 상의 단추 속 근육 갑옷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F1을 차지했던 노홍철은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동료 연예인들을 배경으로 F1이라고 적힌 의자에 앉아 F1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말 이렇게 잡지가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무한도전 멤버들도 맘에 들어할 것 같다”, “너무 잘 그리셨다”, “무한도전 반응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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