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58)가 선임될 예정이다.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인 정 대표는 지난 1986년 테크노무역으로 설립해 26년여간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용 식각액에 이어 2차전지 전해액,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등 소재사업으로 회사를 크게 키웠다.
지난 2011년 2월 취임한 노학영 회장(리노스 대표)은 2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코스닥협회는 오는 21일 정기회원 총회를 열어 신임회장 및 부회장단을 선임할 예정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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