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심장이 쫄깃해질 최고의 명장면 BIG 3 대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3 17:12

수정 2013.02.13 17:12



영화 ‘신세계’의 명장면이 공개됐다.

13일 영화 ‘신세계’ 제작사 측은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영화 ‘신세계’의 명장면 Big 3를 맛보기로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첫 번째 명장면은 ‘신세계’의 웃음을 책임지는 미친 존재감, 연변거지 패거리들로 이들은 극중 화교 출신의 골드문 2인자 ‘정청(황정민 분)’이 중국에서 불러들인 비장의 해결사들이다.

하지만 해결사라기에는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덜 떨어진 외양과 말투, 행동거지로 웃음 코드를 책임질 예정이며 최고의 배우들 사이에서도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

이어 공개된 명장면 두 번째는 황정민과 이정재가 대면하는 장면으로 숨이 멎을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며 일명 ‘인천 창고씬’이라 불린다.


극중 ‘골드문’ 조직 내에 경찰의 프락치가 있음을 눈치챈 정청(황정민 분)이 이자성(이정재 분)를 창고로 호출해 프락치를 색출하고 처단하는 이 장면은 황정민과 이정재 사이에 오가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마지막 명장면으로 꼽힌 장면은 최고의 액션을 선보일 주차장 엘리베이터씬으로 비좁은 엘리베이터를 가득 채운 채 벌어지는 조직원들의 육탄전은 스크린 바깥까지 생동감을 물씬 풍기며 관객들에게 파격적인 액션씬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개봉을 열흘 가량 앞두고 최고의 명장면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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