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박지선, “진정한 효는 부모님 임종때 안우는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6 00:21

수정 2013.02.16 00:21



박지선이 효도에 대한 완벽한 대답으로 박수를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이 시대 진정한 효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의견을 전하게 된 박지선은 “진정한 효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울지 않는 것이다”라며 “보통 살아생전에 잘해드리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데 슬픔의 눈물은 흘릴지언정 통한의 눈물을 흘리지 않아야한다”라고 깊은 속내를 밝혔다.


감탄한 박준규가 “저런 분이 왜 아직도 시집을 못가는 걸까요?”라고 의아해하자 본인의 얼굴을 가리킨 박지선은 “저는 어머니 아버님을 그나마 즐겁게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효도를 하고 있는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에 MC 이경규는 “지선 씨 얼굴은 완벽하게 효녀관상이에요”라고 능청을 떨었고 늠름한 표정을 짓던 박지선은 모태효녀로 등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씨엔블루 이종현은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커플 연기를 하며 노래를 열창해 지켜보는 여심을 설레게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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