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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일본동경의학연구소와 MOU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8 18:31

수정 2013.02.18 18:31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일본동경의학연구소와 MOU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은 일본동경의학연구소(TMIMS)와 지난 15일 동경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응 연구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의 연구개발 세부과제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상호 연구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인플루엔자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활발한 과학적 정보 교류 및 학술적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이로써 양 기관은 인플루엔자 연구개발 분야에서 ▲공동 학술 및 연구 활동 ▲학술 연구결과 정보교환 ▲ 공동연구, 강연 및 토론을 위한 인력 교류 ▲세미나, 심포지엄, 학술회의 참석 ▲학술자료, 출간 및 정보의 교류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6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개최된 2012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과 TMIMS 주최 상호 초청연자가 논의된 바 있다.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 김우주 단장은 "일본동경의학연구소(TMIMS)와 MOU를 체결한 것은 인플루엔자 분야 연구를 위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같이 연구하고 연구결과 공유와 학술대회를 통해 좋은 협력 관계로 양 기관 모두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