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조현재-한채영, 장용에 광고 제안 “백년보온 제치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8 22:33

수정 2013.02.18 22:33



조현재와 한채영이 장용에게 광고를 제안했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는 백년보온을 매입하려고 하는 BK그룹 백회장(장용 분)에게 광고를 제안하는 애디 강(조현재 분)과 고아리(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회장은 백년보온 사장이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장소에 찾아왔고 애디 강과 고아리는 이를 놓치지 않고 백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무슨 일이냐고 묻는 백회장에게 애디 강은 “백년보온 부지를 원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백년보온은 보온병이라는 단일품목 매출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줄면 타격이 클 것입니다”라며 광고 제안서를 내밀었다.


이어 그는 “광고를 맡겨 주신 다면 BK홈테크 점유율을 1위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의심쩍어 하는 백회장에게 “저희는 바람만 일으킬 뿐입니다. 백년보온을 쓰러뜨릴 태풍은 회장님께서 준비해 두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애디 강은 백지윤(박하선 분)에게 지라시와 광고 대결이 끝날 때까지 이태백(진구 분)과 만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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