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윤진호, 세자 마지막 탕재 밝혀낸 조승우에 ‘당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00:22

수정 2013.02.19 00:22



윤진호가 조승우의 처방을 듣고 당황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최형욱(윤진호 분)은 백의관(조승우 분)을 대신해 세자를 시료하기 위해 궁으로 들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백의관은 자신 대신 세자를 시료하겠다고 나선 최형욱에 오직 시료법이 무엇인지 어떤 처방을 가져왔는지만 알려달라며 환자에만 모든 관심을 쏟았다.

그런 백의관에 최형욱은 “이거야 말로 진짜 의원이 아닌가. 허나 그렇다면 더욱 자넨 물러나 있는게 좋겠네. 지금 병자를 살릴 수 있는 건 자네가 아니라 나니까 말이야”라며 의기양한 모습을 보였다.

처방을 말해달라는 백의관의 말을 무시한 최형욱은 백의관의 시료법에 대해 놀랐다고 말하고는 “하지만 탕재에서 막혔겠지. 자넨 결국 그것까진 알아내지 못했다”며 백의관이 고심한 부분을 꼭 집어 말했다.



그런 그에 백의관은 자신의 마지막 탕재는 ‘천금누로탕’이라고 밝혔고 최형욱은 자신과 같은 처방의 탕재에 놀라 당황했다.

이어 탕재 재료에 있어서 마지막 가장 중요한 재료만큼은 알지 못했을 거라 생각했지만 백의관은 마지막 재료까지도 맞혀내며 시료를 위한 탕재 처방을 알아냈음을 밝혀 최형욱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같은 처방법을 밝힌 백의관과 최형욱에 현종(한상진 분)은 마지막 시료를 맞길 대상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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