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고유의 유전자 기능 탐색기술을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전문적인 마케팅 노하우와 국내 학계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보급키로 한 것.
유전체 수준의 유전자 기능 탐색기술은 질병의 치료와 관계된 특정 유전자를 도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유전자와 질병 간 상관관계 규명 및 새로운 약물 표적의 발굴이 가능하다. 이는 학술적 가치 창출 및 혁신신약 개발연구의 촉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권용준 박사팀과 마이클 한센 박사팀은 기존 유전자 기능 탐색기술에 선진 바이오이미징 기법을 융합한 첨단 기술플랫폼인 '페노믹IDTM'(PhenomicIDTM)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두 기관은 5개 대학의 교수진과 함께 산·학·연 통합 연구회를 구성하고, 유전자 탐색기술의 실질적 상용화를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그간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와 국내 학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전체 수준의 유전자 기능 탐색기술의 상용화 및 국내 보급을 위한 제반 활동을 전략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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