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코스피 장초반 눈치보기 1981.27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09:23

수정 2013.02.19 09:23

코스피가 장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9시22분 현재 0.70포인트(0.04%) 내린 1981.27을 기록중이다. 개장과 함께 0.05포인트 상승출발한 코스피는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채 보합권에서 치열한 눈치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161억, 외국인이 27억원이 넘는 매물을 팔고 있고 기관은 200억원 넘게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2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이 나란히 강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포스코, 삼성생명, 한국전력은 조정을 받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들도 일제히 강세다.

키스톤글로벌이 김종훈 효과로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급등세를 탔던 써니전자는 안랩 출신 대표이사의 퇴임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코스닥지수는 9시 22분 현재 519.84를 기록하며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