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회장 윤균)은 기업명을 '윤선생영어교실'에서 '윤선생'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브랜드(CI)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의 모(母)브랜드와 하위 브랜드를 명확히 구분, 브랜드 정체성 및 체계를 정립하는데 가장 큰 목적을 뒀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윤선생의 브랜드는 기업 브랜드인 '윤선생'과 하위 브랜드인 '영어교실'(방문학습), '우리집앞영어교실'(교습소·공부방), '영어숲'(학원), '영어랑'(유아영어)으로 각각 분리, 사용될 방침이다.
새 CI는 하위 브랜드들과의 연계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사업 특성상 독립적으로 쓰이기 보다는 하위 브랜드들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로서 신뢰감을 주고, 무엇보다 하위 브랜드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art_dawn@fnnews.com 손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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