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윤선생, 사명 및 CI 교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09:49

수정 2013.02.19 09:49

윤선생 새 CI
윤선생 새 CI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회장 윤균)은 기업명을 '윤선생영어교실'에서 '윤선생'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브랜드(CI)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의 모(母)브랜드와 하위 브랜드를 명확히 구분, 브랜드 정체성 및 체계를 정립하는데 가장 큰 목적을 뒀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윤선생의 브랜드는 기업 브랜드인 '윤선생'과 하위 브랜드인 '영어교실'(방문학습), '우리집앞영어교실'(교습소·공부방), '영어숲'(학원), '영어랑'(유아영어)으로 각각 분리, 사용될 방침이다.

새 CI는 하위 브랜드들과의 연계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사업 특성상 독립적으로 쓰이기 보다는 하위 브랜드들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로서 신뢰감을 주고, 무엇보다 하위 브랜드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새로운 CI는 3월부터 전국 1000여 개 영어교실 및 영어숲 사인물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윤선생 경영지원실 김명준 상무는 "윤선생의 새로운 CI가 회원과 학부모에게 보다 젊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바뀌는 얼굴과 함께 고객 요구에 기반한 새로운 학습컨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rt_dawn@fnnews.com 손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