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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에 졸업생 전원 취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10:23

수정 2013.02.19 10:23

【 양산=강재순 기자】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영산대 간호학과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고, 졸업생 전원이 취업했다.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 제53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3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영산대 간호학과는 졸업생 전원이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백병원, 국립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울산대학교병원, 서울 삼성의료원 등 우수 의료기관에 취업했다.


영산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아 '간호학과'를 개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동남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동아의료원 등 지역의 의료기관과 꾸준히 산학협정을 체결하는 등 지역 친화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전문 보건의료인력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3월에는 YSU 시뮬레이션 센터(Simulation Center) 등 실제 병원에서 실습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 시뮬레이션 센터에서는 휴먼로봇을 대상으로 교수진이 마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응급환자 대응방법, 산부인과 응급환경 등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간호학과장인 김소희 교수는 "간호사 취업에 필요한 주요자격증인 기본인명구조술(BLS Provider) 자격증과 외국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개개인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등을 통한 학생중심의 교육이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과 졸업생 전원 취업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임상실습과 교수, 학생의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등 내실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kjs0105@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