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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의 집안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이하 배우들)에는 배우 서태화, 가수 겸 배우 김원준과 노민우가 함께 출연해 싱글 라이프에 대한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준하는 평소 절친인 김원준에게 "김원준의 집이 굉장히 부자인 걸로 알고 있다. 병원장의 아들인데 왜 의사가 돼 가업을 잇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원준은 "그것도 운명인 것 같다"라며 "그런데 정준하는 결혼정보업체에서 나왔나?"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준은 "최근에 오랜 꿈이었던 대학교 교수가 됐다"라며 "이제 나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가사 일에도 능숙한 남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원준 집안이 의사집안이었어?", "김원준이 의사가 됐다면 그 병원 대박났을 것 같다", "김원준 왜 싱글인지 이해가 안간다", "김원준 외모되지, 집안되지, 대학교수면 직업되지 이제 금방 품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준의 아버지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기영(73) 박사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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