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은 이를위해 지난 1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과제 공모에 접수한 38건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실효성이 있는 과제를 공정하게 검토해 3월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구매조건부 개발과제로 선정되면 최대 10억원의 기술개발비가 지원되고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 공단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해 건설현장에 설치하게 된다.
철도시설공단은 앞으로 철도건설사업의 진입 장벽을 완화해 견실한 중소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철도기술이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중소기업 제품 판로를 확대하고 수입되는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외화와 사업비도 절감할 예정이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