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학기 시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베스트 10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14:30

수정 2013.02.19 14:30

태블릿PC-HP envy X2.
태블릿PC-HP envy X2.

학생들이 입학과 신학기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태블릿PC'와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몰을 통해 17~20세의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입학, 신학기 시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베스트 10'을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 또래 친구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태블릿PC가 1위를 차지했고, 최신형 스마트폰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품, 포토 프린터기, 프리미엄 청바지 등이 3, 4, 5위였다.


특히 올해는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기, DSLR과 성능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작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등 사진 관련 제품이나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과 함께 고급형 헤드폰이나 콘서트 등의 공연 티켓 등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의류, 가방, 시계 등 패션장르가 선호 품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지난해와 달리 사진, 공연, 음악 등 개인 취미나 여가 활동 중심의 각종 IT기기에 관심이 높아졌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재진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젊은 고객들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상품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

하이브리드카메라-니콘.
하이브리드카메라-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