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역량과 취업역량, 교육인프라 분야에 각각 최우수와 우수사례 대학을 발표, 동아대는 '학생 개인별(학년·역량)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동아대는 그동안 2, 3학년 취업동아리 '리더스 주니어'(Leaders Junior), 4학년 대기업 취업준비반 '리더스 클럽'(Leaders Club), 4학년, 미취업졸업생 중견기업 취업준비반 '프론티어즈'(Frontiers) 등 학생 개인의 학년·역량에 맞는 맞춤형 취업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특히 취업 선배가 후배 교육에 참여하는 순환구조식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활성화해 타 대학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 동아대 단기 취업교육프로그램인 '취업캠프'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습방법,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다방면에서 학생 개인별 상담을 상시 실시, 이 외 실무자 양성과정,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직무교육 등 직종에 맞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대는 지난 2010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생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사례, '맞춤형 순환구조식 취업 동아리 운영'이 취업프로그램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2012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 결과 취업역량 분야에 최우수사례는 없으며, 동아대 외 성균관대, 중앙대가 우수사례로 선정, 학생역량 분야는 경희대가 최우수, 인제대와 전북대가 우수사례에 교육인프라 분야에 최우수는 없고,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가 우수사례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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