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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미디어원, 일본 케이블TV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15:41

수정 2013.02.19 15:41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SO) 씨앤앰은 일본 돗토리현 케이블TV 관계자 등이 서울 가양동 소재 씨앤앰미디어원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벌이고, 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방문단은 돗토리현 서부종합사무소 하야시 아키오 소장과 미래창조추진국 타나카 노리야스 국장을 비롯해 돗토리현의 지역케이블TV방송국인 추카이TV 카토 노리히로 상무, 미우라 켄고 편성부 과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씨앤앰의 대표 지역 프로그램인 생방송 '공감 버라이어티쇼 세시봉' 제작 과정을 견학하고 씨앤앰미디어원의 보도 시스템과 송출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후 추카이TV 측은 씨앤앰미디어원과 돗토리현 탐방 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은 연내 돗토리현의 명소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4편 이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추카이TV는 일본 돗토리현 기반 케이블TV방송사로, 뉴스 채널과 현민 생활정보 채널 등 6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