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연예인 스노보드 대회가 지난 16일 용평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연예인 익스트림단이 주최하고,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나경원 평창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축사와 스페셜 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단의 시범으로 막을 올렸다.
탤런트 이지훈, 이종원, 김보성 등을 비롯해 30여명의 연예인들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겨룬 대회에서는 탤런트 강지우가 연예인 부분 1위를 차지하며 영광을 안았다. 부상으로는 롯데제이티비 여행상품권 100만원권이 제공됐으며 시상에는 노영우 롯데제이티비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편, (사)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연예인 익스트림단은 롯데제이티비의 노영우 대표이사에게 대한민국 스포츠와 한류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연예인 스노우보드 대회가 순조롭게 치뤄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롯데제이티비 노영우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dksong@fnnews.com 송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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