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투자 전문회사이자 한국 벤처투자의 산 증인인 KTB투자증권을 모회사로 하는 독립 자산운용사이다.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이고 투명한 운용을 통해서 고객의 신뢰를 쌓아 왔으며, 현재 약 7조5000억원 규모의 운용자금을 보유 중이다.
특히, KTB자산운용은 올해 '스마트(SMART)'의 기치 아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S는 '스피릿 이노베이션(Spirit innovation)'의 약자로 조직의 변화를 위해 구성원이 도전적인 정신을 가지자는 의미를 지닌다.
MAR는 '마켓리더(MARket leader)'를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 14년 기간이 시장의 성장에 동반하는 수동적인 성장이었다면, 앞으로는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종합자산운용사로서 도약하자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T는 '트렌드 크리에이티비티(Trend Creativity)'로 시장을 앞서 나갈 수 있는 트렌드를 창조해 그에 맞는 투자상품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KTB자산운용은 주식형.자산배분형(혼합형)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특히 메자닌, 부동산, 주가연계펀드(ELF) 등 시장 니즈에 적합한 다양한 대안투자(AI)상품에 대해서도 시장에서 강자로 도약 중이다. 또한 향후에는 자원개발펀드, 수출입펀드, 해외 직접투자펀드에 투자를 모색하는 등 다양한 자원에 기초한 융합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KTB자산운용의 대표적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KTB마켓스타'를 꼽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005년 3월 설정된 이후 누적수익률이 162.5%에 달해, 벤치마크(BM) 대비 장기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2009년에 설정된 'KTB스타셀렉션펀드'는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매니저 오브 매니저 펀드로서 국내 스타일별 대표매니저들(K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KTB자산운용 공동 운용)이 운용하는 펀드로 단기 및 장기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도 약 35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김기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