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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비서관 내정자 6人 프로필] 외교안보,주철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17:21

수정 2013.02.19 17:21

19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에 지명된 주철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은 34년간 외교 무대에서 활약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1946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한 주철기 내정자는 서울고와 서울대 문리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75년 프랑스 국제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1993년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외무고시 6회로 외무부에 들어온 주 내정자는 주유엔대표부 참사관, 주포르투갈 참사관, 주유럽공동체(EC) 대표부 공사, 주제네바 대표부 차석대사, 주모로코 대사,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주프랑스 대사 등을 역임했다.

2006년 외교부 본부 대사를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친 주 내정자는 2007년부터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 내정자는 경제통상 업무가 많은 제네바 대표부에서 근무하고 국제경제국장을 지냈다.

△67세 △강원 원주 △서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외무고시 6회 △국제경제국장 △주제네바 차석대사 △주모로코 대사 △주프랑스 대사·주유네스코 대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한불21세기 포럼 회장 △한중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유엔글로벌콤팩트 반부패그룹 고위자문위원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