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청와대 수석비서관 내정자 6人 프로필] 교육문화,모철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17:22

수정 2013.02.19 17:22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내정된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은 온화한 성품에 깔끔한 일처리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원만한 대인관계로 유한 인상을 주지만 맡은 일은 철두철미하다.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부하 직원들에겐 완벽한 보고서를 요구해 그를 거쳐간 업무는 뒤탈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추진력도 강하다.

1981년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교통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문화부로 넘어와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관광업무를 주로 맡았다. 1990년대 정부 관광정책은 거의 모 수석 내정자에게서 나왔다고 보면 된다.

프랑스 한국문화원 원장 시절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어도 유창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해 국제적 안목도 갖췄다.

이 밖에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부 차관을 마지막으로 2011년 11월 퇴임했다.

△55세 △서울 △경복고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학교 정책학 석사 △오리건대학교 관광학 석.박사 △프랑스 한국문화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실장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간사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