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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과 예원이 극중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2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 기자간담회에는 고찬수 PD, 배우 강석우,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쥬얼리 예원, 포미닛 남지현이 참가했다.
이날 극중 20대 부부 역할을 맡은 김동준과 예원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과 부부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준은 예원의 첫 인상에 대해 “예원 누나를 제가 17세 연습생 때 봤었는데 그땐 친구 같은 누나라고 생각했다”라며 “막상 결혼한 부부 연기를 하려니 기분이 묘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예원은 “동준 군을 처음 봤을 때는 마냥 어린줄만 알았다”라며 “하지만 각종 프로그램에서 동준을 보니 운동도 잘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 한번도 부부로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을 같이 하게 되면 흔들리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3월 방송되는 KBS2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쥬얼리 예원이 각각 27세, 25세 젊은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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