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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키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MBC 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샤이니의 멤버들이 새 앨범 준비 중 갑작스럽게 각자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와 키는 같은 나라를 선택, 영국으로 여행을 가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었고 그 결과 가는 내내 티격태격했다.
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호는 “구박이라기보다는 제가 생각한 스케줄이 있었는데 자꾸 키 군이 스케줄 없이 뭔가 저한테 묻어가는 느낌이 첫날 들었다”고 말했다.
공항에서 키는 민호에게 “너를 따라가야해”라고 말했고 민호는 너무 놀라며 “왜? 너 계획 없어? 무계획이야?”라고 물었다.
키는 결국 “내가 체크 아웃이 좀 늦어서 너희 집에 가야할 것 같아”라고 고백했고 민호는 “웃기지마”라고 말하며 발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키는 인터뷰에서 “따라간다고 하면 못 따라오게 할까봐”그랬다며 “민호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이 같은 키의 마음을 들은 민호는 "싫진 않다. 싫어하는거 아니야. 오해하지마”라고 해명했다.
한편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은 매주 화요일 11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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