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남도 건설기계사업 시·군서 등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0 13:28

수정 2013.02.20 13:28

경남도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설기계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설기계사업(건설기계 대여업, 정비업, 매매업, 폐기업)의 등록업무가 시·군으로 이양됨에 따라 등록신청을 오는 23일부터 종전에 도청에서 하던 것을 시청이나 군청에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건설기계사업(대여업, 정비업, 매매업, 폐기업)을 등록한 자(531개 업체)가 등록사항을 변경하거나 휴업이나 폐업, 휴업한 사업을 재개하는 경우에도 시장·군수에게 변경신고를 해야 하며, 건설기계매매업자가 매매용 건설기계를 상품으로 전시하는 제시신고, 매도신고도 시장·군수에게 신청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건설기계사업 관리사무가 도지사에서 시장·군수로 이양됨에 따라 도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