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메세나협의회, ‘한국메세나협회’로 법인명 변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0 15:41

수정 2013.02.20 15:41

박용현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메세나협의회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용현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이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메세나협의회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의회가 한국메세나협회로 법인명을 바꾼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3 한국메세나협의회 총회'를 열고 이와 같은 법인명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문명은 'Korea Business Council for the Arts에서 Korea mecenat Association'로 변경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다양한 계층과 문화예술의 만남, 문화예술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시각화한 새로운 CI 변경안도 논의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이번 법인명 변경을 계기로 '메세나 운동'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용현 한국메세나협회장은 "메세나 기업의 세제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메세나 운동' 본격화를 위해 명확한 기관 명칭 사용이 필요했다"며 "한국메세나협의회는 경제와 문화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